에어컨 관리팁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 여름철의 적정 실내온도는 26~28도 , 실내외 온도차는 5도 이하
에어컨 사용은 여름철 낮에 전기소비량이 급증하는 주요 원인이므로, 에어컨 1대의 소비전력은 선풍기 30대분과 맞먹는다. 가급척 부채나 선풍기를 사용하고 복장을 간편하게 하는 것이 무더위를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에어컨을 가동할 경우에는 바깥과 실내의 온도차는 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
냉방능력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사용할 면적보다 용량이 큰 에어컨은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전기요금 부담도 더욱 커진다. 용량이 크면 켜고 끄는 일이 잦아지고 이로 인해 효율이 떨어지게 되니 불필요한 전기요금을 추가적으로 부담하게 된다.
에어컨 운전주기가 짧아지면 냉각코일이 낮은 온도를 지속하는 시간도 짧아져 주변 수분을 물로 맺어 배출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내로 배출하게 되므로 습도가 높아 '냉습'한 상태가 된다. 게다가 소음도 증가하게 된다. -
효율은 높이고 전기사용량은 줄이고
에어컨 효율을 10% 높이면 40w형광등 5개를 끈 것과 비슷한 전기사용량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에어컨의 실외기(컴프레서)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한다. 또한 불을 많이 사용하는 부엌은 커튼등으로 공간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며, 냉방이 필요없는 화장실, 세탁실 문은 닫아두도록 한다.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5% 정도 효율이 떨어지고 각종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2주일에 한번씩은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에어컨의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소비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선풍기 바람이 실내 공기를 환류시켜 냉방효과를 높여 주기 때문이다.
에어컨 절전 사용법 및 오래 쓰는 관리법
- 에어컨이 가동되는 동안 실외공기가 실내에 섞여들지 않도록 한다.
햇빛 차단을 위해 커튼을 치고 되도록 공간이 작아지도록 다른 방의 문들을 닫아준다. -
적정 온도를 맞춰야 전기료가 많이 절약된다.
희망온도를 24~25˚C 정도로 맞추면 한달에 1~3만원 정도의 전기료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
에어컨을 끌 때는 송풍을 20분 정도 해줘야 에어컨 냉각핀에 남아 있는 물기가 제거된다.
바로 끄게 되면 남아 있는 물들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게 되고 다음에 에어컨을 가동시킬 때 냄새가 나면서 세균들이 바람을 통해 실내로 바로 유입된다. - 에어컨을 벽에서 10cm 정도 띄우고 설치한다. 적당한 거리가 떨어져 있어야 전력 사용량이 낮아지고 제품 수명도 길어진다.
- 2주에 한번 필터 청소, 1개월에 한번 냉각핀 청소를 하고, 2년에 한번 서비스업체의 전반적인 관리를 받는다.